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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일하기

피튀기는 피티 배틀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 workaholic 모드가 될 지도 모르겠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블로고스피어 속으로 슝~

어제는 회사에서 기업서비스팀원들이 가상고객(블코식구들) 앞에서 미디어U 서비스를 알리는 경쟁 PT가 있었어요.

피튀기는 배틀, PT Battle 원문 보러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v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은 미소천사 우리 황댈님, 오른쪽은 스미레)

요즘 마음이 집시라, 준비가 영 부실했는데 결과에서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다시 마음잡고 워커홀릭 모드로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민망해서 회사 블로그에 관련 포스트를 올렸는데요, 여기에도 링크 시키려구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러네요.ㅎ


그런데, 제 얼굴이 말이 아니예요. 보시고 실망하실거면 실망하셔도 됩니다.ㅠ.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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