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신교가 아니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그 어떤 신의 뜻이 있다고 믿어.
너를 만나게 된 것도,
너보다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도,
그래서 아픔을 겪는 것도,
그리하여 너에 대해 또는 타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라는 뜻이라고 믿어.
내가 달라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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