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몽환의꿈/가슴의 불

음악과 영화만으로는 살 수 없다

1.
언니는 이제 그만 현실의 눈을 가지라고 말한다.

2.
일요일 정오에 시네큐브에서 둘이서 영화를 보는 삶은,
그냥 후배와는 되는데 왜 이룰 수없는 일인지 어려워

3.
3번 헤어지면 눈은 슬퍼도 이성은 답을 알고 있어.
잊을 수는 있지만, 잊고 싶지는 않아.

4.
함께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공유하면서 살 수는 정말 없는거야?

5.
내가 정말 욕심이 많은건가?

6.
잘한거 정말 맞아?



'몽환의꿈 > 가슴의 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살표들의 흔적  (0) 2009.03.11
다만,  (16) 2007.12.09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클래지콰이의 이별  (4) 2007.11.02
[은유] 크리스마스 눈  (0) 2007.10.22
블로그를 하는 이유  (12)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