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이제 그만 현실의 눈을 가지라고 말한다.
2.
일요일 정오에 시네큐브에서 둘이서 영화를 보는 삶은,
그냥 후배와는 되는데 왜 이룰 수없는 일인지 어려워
3.
3번 헤어지면 눈은 슬퍼도 이성은 답을 알고 있어.
잊을 수는 있지만, 잊고 싶지는 않아.
4.
함께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공유하면서 살 수는 정말 없는거야?
5.
내가 정말 욕심이 많은건가?
6.
잘한거 정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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