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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꿈/가슴의 불

블로그를 하는 이유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

소설가가 소설을 쓰는 이유,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

들과 비슷할꺼야.

나 때문이 아니고,

너 때문이라구.

이렇게 나 여기서 숨쉬고 살아가고 있어.

언젠가 바람결에 내 소식 닿으면

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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